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득템(AFG-1702T), 개봉부터 첫 요리까지!

오늘은 제가 득템한 아이템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바로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한 에어프라이어, AFG-1702T 모델인데요. 이 에어프라이어는 요즘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그 인기만큼 실제로 사용해 보니 만족도도 상당히 높았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단순히 마트에서 필요한 장을 보러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제품인데요. 그런데 그 우연찮게 발견한 제품 때문에 저의 일상 요리가 한 층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특별하게 요리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집에서 간단하게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럴 때마다 오븐과 같은 기기를 사용하곤 했는데, 이번에 에어 프라이어를 사용해보니 확실히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의 새로운 득템인 '트레이더스 에어 프라이어 AFG-1702T'의 개봉부터 첫 번째 요리까지의 과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함께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보시면서 저와 함께 색다른 요리 경험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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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장사,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장보러 간 트레이더스 킨텍스점에서 두 팔레트가 빼곡하게 채워진 모습을 보고는 놀랐습니다. 바로 소문으로만 듣던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였는데요, 마트에서 이런 대형 가전제품을 만나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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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된 신제품

상자를 열자마자 첫 번째로 놀란 점은 이 제품의 용량입니다. 아주 큰 5.2리터 용량으로 집에서도 충분한 양의 요리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또한 안내책자와 함께 제공되는 레서피북과 바닥패드도 인상적인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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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간결한 디자인

본체 디자인은 깨끗하고 심플합니다. 공기 배출구와 흡입구 위치도 알아보기 쉽게 되어 있었습니다.
조작부에는 다양한 버튼들이 있는데, 온도 조절부터 타임 설정까지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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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요리, 순살 크리스비 치킨

첫 요리로 선택한 메뉴는 '고메 순살 크리스비 치킨'입니다.
바스켓에 겹치지 않게 치킨을 넣고 190℃, 9분 동안다 돌린 결과 완벽하게 조리된 치킨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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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전문가처럼, 아니 전문가 이상으로 편하게 조리할 수 있었던 점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