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1 문수산, 아빠와 함께하는 등산 안녕하세요. 미오입니다. 지난 토요일, 아이와 아빠가 함께하는 첫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둘이 어디를 갈까 대화를 하더니 가방에 물과 과자 등을 챙겨서 다녀오겠다고 둘이 나가더니 글쎄 등산을 하고 왔다지 뭡니까. 집 앞 놀이터나 공원에 가나 했는데, 차를 타고 40분을 달려갔다네요. 우리 둘이서만 토요일, 아점을 먹고 아이와 아빠가 대화를 하더니 차를 타고 나갔습니다.(서두에 언급) 그리고, 다녀와서 저에게 전해준 사진들과 영상들, 아빠는 아들과의 첫 등산이라고 출발부터 사진을 남겼네요.^^ 문수산, 만만한 산이 아닌 낮은 산! 문수산 산림욕장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가는 길, 아직 매미 소리가 들리고, 여기저기 잠자리가 날아다녀 아이는 신이 났나 봅니다. 아이는 무한 체력, 아빠는 다리가.. 마실 다녀와서 2023. 9. 25. 이전 1 다음 👀 광고! 지금 클릭, 놓치지 마세요! 728x90 728x90